[오마이포토] 6년 만에 실시된 민방위 훈련 ⓒ 유성호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이 6년 만에 23일 전국 동시에 재개됐다.
이날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은 북한의 미사일 도발과 같은 공습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대피와 대응 요령을 숙달하기 위해 실시했다.
전국적으로 민방위 훈련이 6년 만에 실시된 23일 오후 훈련 공습경보 사이렌이 울리자 시민들이 서울지하철 1, 2호선 시청역 대피소로 이동하고 있다. ⓒ 유성호
전국적으로 민방위 훈련이 6년 만에 실시된 23일 오후 훈련 공습경보 사이렌이 울리자 시민들이 서울지하철 1, 2호선 시청역 대피소로 이동하고 있다. ⓒ 유성호
전국적으로 민방위 훈련이 6년 만에 실시된 23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 훈련 공습경보 사이렌이 울리자, 차량이동이 통제되고 있다. ⓒ 유성호
전국적으로 민방위 훈련이 6년 만에 실시된 23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 훈련 공습경보 사이렌이 울리자, 차량이동이 통제되고 있다. ⓒ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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