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경찰청앞서 열린 고 양회동 건설노동자 노제

등록23.06.21 17:14 수정 23.06.21 17:14 권우성(kws21)

[오마이포토] ⓒ 권우성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노동시민사회장'이 21일 엄수된 가운데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노제가 열리고 있다.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노동시민사회장’이 21일 엄수된 가운데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앞에서 노제가 열리고 있다. ⓒ 권우성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노동시민사회장’이 21일 엄수된 가운데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앞에서 노제가 열리고 있다. ⓒ 권우성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노동시민사회장’이 21일 엄수된 가운데 운구행렬이 노제가 열리는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앞으로 이동하고 있다. ⓒ 권우성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노동시민사회장’이 21일 엄수된 가운데 운구행렬이 노제가 열리는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앞으로 이동하고 있다. ⓒ 권우성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노동시민사회장’이 21일 엄수된 가운데 운구행렬이 노제가 열리는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앞으로 이동하고 있다. ⓒ 권우성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노동시민사회장’이 21일 엄수된 가운데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앞에서 노제가 열리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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