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캠퍼스에서도 이어지는 '강제동원 해법 철회' 목소리

등록23.04.05 15:25 수정 23.04.05 15:25 이희훈(lhh)

[오마이포토] ⓒ 이희훈


강제동원 해법안 철회를 위한 릴레이 캠퍼스 수요시위가 5일 오후 서울 동작구 숭실대학교에서 평화나비네트워크 숭실대 지부 주최로 열리고 있다. 이들은 윤석열 대통령이 제시한 강제동원 피해자 '제 3자변제' 방식을 철회와 일본 정부의 공식적 사과를 주장했다. 이어 이들은 릴레이 캠퍼스 수요시위와 함께 학생, 교수, 교직원의 연서명을 함께 진행했다. 

강제동원 해법안 철회를 위한 릴레이 캠퍼스 수요시위는 중앙대를 시작으로 서울지역 8개 대학 경기지역 2개 대학 강원, 제주 각 1개 대학에서 다가오는 12일까지 연이어 열릴 예정이다. 
 

강제동원 해법안 철회를 위한 릴레이 캠퍼스 수요시위가 5일 오후 서울 동작구 숭실대학교에서 평화나비네트워크 숭실대 지부 주최로 열리고 있다. ⓒ 이희훈

 

강제동원 해법안 철회를 위한 릴레이 캠퍼스 수요시위가 5일 오후 서울 동작구 숭실대학교에서 평화나비네트워크 숭실대 지부 주최로 열리고 있다. ⓒ 이희훈

 

강제동원 해법안 철회를 위한 릴레이 캠퍼스 수요시위가 5일 오후 서울 동작구 숭실대학교에서 평화나비네트워크 숭실대 지부 주최로 열리고 있다. ⓒ 이희훈

 

강제동원 해법안 철회를 위한 릴레이 캠퍼스 수요시위가 5일 오후 서울 동작구 숭실대학교에서 평화나비네트워크 숭실대 지부 주최로 열리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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