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최초신고 6시 34분, 매일 참사현장에 모입시다"

등록 22.11.03 10:45l수정 22.11.03 10:48l남소연(newmoon)

[오마이포토] "최초신고 6시 34분, 매일 참사현장에 모입시다" ⓒ 남소연


청년단체 대표자들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태원 압사 참사 당일 최초 신고 시각인 오후 6시 34분 매일 참사 현장에 모여 '청년추모행동'을 하자고 제안하고 있다.  
 

"6시34분 최초 신고, 122건의 도움 요청... 다 살릴 수 있었다" 청년단체 대표자들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이태원 압사 참사 당일 최초 신고 시각인 오후6시34분 매일 참사 현장에 모여 '청년추모행동'을 하자고 제안하고 있다. ⓒ 남소연

 

"634 살릴 수 있었다, 국가는 없었다" 청년단체 대표자들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이태원 압사 참사 당일 최초 신고 시각인 오후6시34분 매일 참사 현장에 모여 '청년추모행동'을 하자고 제안하고 있다. ⓒ 남소연

 

"막을 수 있었다, 국가는 없었다" 청년단체 대표자들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이태원 압사 참사 당일 최초 신고 시각인 오후6시34분 매일 참사 현장에 모여 '청년추모행동'을 하자고 제안하고 있다. ⓒ 남소연

 

대한민국 헌법 제34조 6항 "국가는 재해를 예방하고 그 위험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해야" 청년단체 대표자들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이태원 압사 참사 당일 최초 신고 시각인 오후6시34분 매일 참사 현장에 모여 '청년추모행동'을 하자고 제안하고 있다. ⓒ 남소연

 

"최초 신고 시각 오후6시34분 매일 참사 현장에 모입시다" 홍희진 청년진보당 대표 등 청년단체 대표자들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이태원 참사 청년추모행동' 공동 제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당일 최초 신고 시각인 오후6시34분 매일 참사 현장에 모여 '청년추모행동'을 하자고 제안했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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