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공조2' 유해진, 오프라인이라 기쁜 얼굴

등록 22.08.16 13:58l수정 22.08.16 13:58l이정민(gayon)

[오마이포토] '공조2' 유해진 ⓒ 이정민


유해진 배우가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 제작보고회에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공조2: 인터내셔날>은 영화 <공조>의 속편으로,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와 남한 형사, 그리고 해외파 FBI요원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수사요원들의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작품이다. 9월 7일 개봉. 
 

'공조2' 유해진 유해진 배우가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공조2: 인터내셔날>은 영화 <공조>의 속편으로,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와 남한 형사, 그리고 해외파 FBI요원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수사요원들의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작품이다. 9월 7일 개봉. ⓒ 이정민

 

'공조2' 유해진 유해진 배우가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 제작보고회에서 입장하고 있다. <공조2: 인터내셔날>은 영화 <공조>의 속편으로,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와 남한 형사, 그리고 해외파 FBI요원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수사요원들의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작품이다. 9월 7일 개봉. ⓒ 이정민

 

'공조2' 유해진 유해진 배우가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공조2: 인터내셔날>은 영화 <공조>의 속편으로,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와 남한 형사, 그리고 해외파 FBI요원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수사요원들의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작품이다. 9월 7일 개봉.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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