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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 천경
 국가보훈처 천경
ⓒ 국가보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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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의 방향을 논의하고, 주요 정책의제별로 발전방안을 제안하는 정책자문위원회가 출범한다. 이 위원회에는 보훈 수혜 당사자인 국가유공자와 유족을 포함한 의료와 기업, 언론, 문화·예술 등 민간영역의 다양한 인사들이 참여한다.

국가보훈처는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6일 오후 2시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다목적 공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요한 세브란스병원 국제진료센터 소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정책자문위원회는 기존의 보훈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되던 것과 달리, 보훈의 당사자인 청년 국가유공자와 유족, 군인, 경찰을 비롯해 의사, 기업인, 언론인, 시사평론가, 작가, 예술인 등 총 44명이 위촉된다. 활동기간은 내년 7월 5일까지 1년이다.

정책자문위원회에는 군 외상치료의 권위자이자 명예 해군중령인 이국종 교수, 김경율 회계사, 김민전 경희대 교수, 윤태곤 더모아 정치분석실장, 김진욱 변호사, 성한용 한겨레신문 선임기자 등이 참여한다.

자문위원회에는 보훈대상자인 국가유공자와 유족들도 참여한다. 연평도 포격전에서 전사한 고 서정우 하사의 어머니 김오복 여사, 전 천안함 함장 최원일 예비역 대령, 목함지뢰 폭발사고로 다리를 잃은 하재헌 예비역 중사,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 아이스하키 동메달리스트인 공상군경 이지훈 선수, 2022 세계 상이군인 체육대회 양궁 금메달리스트인 공상군경 김강훈 선수 등이다.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은 "보훈이 국민통합과 국가 안보의 중요한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상황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따라 이제 그에 맞는 보훈의 미래 방향을 모색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직면했다"라며 "정책자문위원회에서 국가보훈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와 제안이 이뤄지길 기대하며, 국가보훈처는 제안된 내용을 적극 수용하고 실천함으로써, 국민과 보훈가족 중심의 '일류보훈'을 구현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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