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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텃밭협동조합 진양호점은 오는 7월 4일 오후 3시 "경남 최초 환경부 녹색특화매장 지정 기념식"을 갖는다.

진주텃밭은 "안전한 먹을거리를 공급하는 협동조합이며 사회적기업"이라며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교육과 활동으로 지역 공동체 복원과 협동‧상생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진주텃밭은 직매장을 중심으로 하는 생산자-소비자-직원 조합원의 환경 실천 활동으로, 올해 경남권역에서는 처음으로 환경부 녹색특화매장에 지정되었다.

태그:#진주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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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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