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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MCS(주) 하동지점(지점장 강지영)은 지난 3월에 이어 하동읍사무소를 찾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 돕기에 써달라며 성금 30만원을 기탁했다.

한전MCS(주)는 한국전력공사 자회사로 전기 검침 업무를 맡고 있으며 이웃돕기 성금은 어렵고 소외된 지역사회 이웃들을 돕자는 취지를 만들어진 사내 후원펀드 '러브펀드'를 통해 직원 11명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이웃돕기 성금은 일회성 기탁이 아니라 분기별로 1회씩 연 4회 정기적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으로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이다.

태그:#하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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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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