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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방선거 시민사회정책연대와 최대호 민주당 안양시장 후보 정책 협약
 6.1지방선거 시민사회정책연대와 최대호 민주당 안양시장 후보 정책 협약
ⓒ 이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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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 안양YMCA, 민주노총경기중부지부 등 31개 시민·노동단체로 구성된 '6.1지방선거 시민사회정책연대(아래 정책연대)'가 재선에 도전하는 최대호(63)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23일 더숲(더불어숲)에서 정책협약을 맺었다.

정책연대 측은 "최 후보와 맞대결을 벌이는 김필여(56) 국민의힘 후보와도 정책협약을 하고 싶었지만, 김 후보가 협약식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혀 최 후보하고만 정책협약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국상표 정책연대 대표는 협약 체결에 앞서 "국민의 힘에서 오늘 불참하셔서 이 좋은 정책을 같이 공유하지 못하게 돼 안타깝게 생각하고, 시민사회와 시민의 이름으로 아주 심심하고 강력한 유감의 뜻을 표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오늘 오신 최대호 시장 후보께서 재선하면 오늘 우리와 약속한 정책을 성실하게 이행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이에 최 후보는 "제가 해야 할 사업을 우리 시민사회단체에서 다 제안하셨다는 생각에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다"며 "다시 한번 시장실에 가게 되면 잘 챙겨 보겠다"라고 화답했다.

정책연대가 제안한 정책은 ▲2050년 안양시 탄소중립 기반 마련 ▲비정규직 전담팀 신설 또는 비정규직센터 설립 ▲여성폭력과 혐오 없는 사회를 위한 기반 조성·시민인식개선사업 실시▲남북평화협력 전담팀 신설·평화 특별주간 추진 ▲세계가 선택한 청소년 민주시민교육 청소년 모의 투표 제도화 등 총 18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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