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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였던 이재명 전 경기지사의 '성남FC 후원금 의혹' 수사를 위해 지난 2일 성남시청 5개 과를 압수수색했다. 사진은 압수품을 가지고 나오는 경찰.
 경찰이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였던 이재명 전 경기지사의 "성남FC 후원금 의혹" 수사를 위해 지난 2일 성남시청 5개 과를 압수수색했다. 사진은 압수품을 가지고 나오는 경찰.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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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성남FC 후원금 의혹'을 수사해온 경찰이 17일 두산건설 본사와 성남FC 구단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경찰의 이번 압수수색은 검찰의 보완수사 요구에 따른 것으로 지난 2일 성남시청 압수수색에 이어 두 번째 강제수사이다.

성남FC 측에 후원금을 제공한 기업 6곳 중 두산건설을 제외한 네이버와 농협, 분당차병원, 알파돔시티, 현대백화점 등은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 등에 따르면 성남 분당경찰서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으며, 오후 5시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다. 

성남FC 후원금 의혹은 이 전 지사가 성남시장 시절인 지난 2014∼2016년 두산과 네이버 등으로부터 약 160억 원의 후원금을 받고, 건축 인허가나 토지 용도 변경 등 편의를 제공했다는 내용이다.

경찰은 지난 2021년 9월 증거불충분 등을 이유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으나 고발인의 이의 신청으로 수원지검 성남지청이 사건을 건네받아 수사 여부를 검토했고, 이후 경찰에 보완 수사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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