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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6일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대우조선해양 경영진, 노동조합, 협력사 대표단, 현장 안전 책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합동‘안전 최우선 경영 선포식’을 가졌다.
 5월 16일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대우조선해양 경영진, 노동조합, 협력사 대표단, 현장 안전 책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합동‘안전 최우선 경영 선포식’을 가졌다.
ⓒ 대우조선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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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노-사가 '안전 최우선 경영'을 위해 손을 잡았다. 대우조선해양은 직원들의 안전의식 고취 및 건강한 일터 조성,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노사합동 '안전 최우선 경영 선포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16일 옥포조선소에서 열린 선포식에는 박두선 대우조선해양 사장과 정상헌 전국금속노동조합 대우조선지회장을 비롯해 사내 협력사 대표단, 현장 안전 책임자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노사 공동 선언문에는 "한마음으로 안전, 보건, 환경에 대한 적극적 상호 협력", "안전경영을 회사의 최우선 가치로 중대재해 제로 실현",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 "동료의 안전까지 돌보는 문화 정착", "노사 모두 끊임없는 고민을 통한 안전문화 지속 발전" 등의 내용이 담겼다.

노사는 특히 산업안전보건법(제52조)에 따른 작업자 작업중지권 행사 권리에 대해서도 함께 선언했다. 작업중지권은 근로자가 산업재해가 발생할 급박한 위험이 있는 경우 스스로 작업을 중지하고 대피할 수 있는 권리로 작업중단 후 즉시 관리감독자에게 보고해 개선 조치 후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

박두선 사장은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안전에 있어 노사가 운명공동체임을 인지하고 상호 긴밀히 협력해 진정한 무재해 작업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상헌 지회장은 "안전은 회사의 최우선 경영목표로 행복한 일터 정착과 전 직원들의 안전의식 강화를 위해 노사가 머리를 맞대고 함께 관심을 갖고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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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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