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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트_2022] 병장 월급 100만 원 두고 찬반 여론 팽팽
 [실트_2022] 병장 월급 100만 원 두고 찬반 여론 팽팽
ⓒ 김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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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병장 월급이 100만 원으로 인상됩니다.

국회 국방위원장 민홍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현재 67만 6천 원인 병장 월급은 2023년 100만 원, 2024년 125만 원, 2025년 이후부터는 150만 원을 유지합니다. 

이는 취임 즉시 이병부터 월급 200만 원을 보장하겠다던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에 절반에도 못 미치는 액수입니다. 

군 장병의 표심만 노린 공약을 남발했던 것 아니냐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워진 가운데, 누리꾼들 또한 "취임 즉시 병사 월급 200만 원이라며? 아직 대통령 취임 안 했나", "국방비 예산 줄여 소상공인 준다면서요? 카드 돌려막기도 아니고 예산 돌려막기 하시나?"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반면 "100만 원도 어디냐? 현실에 맞게 단계적으로 가야지", "급격한 인상보다는 장교 연봉과 비교 인상해가며 순차적으로 하는 게 맞다. 공약보다는 후퇴했지만 맞는 방향이라 생각한다"는 긍정적인 평가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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