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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청은 성평등 직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교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 없는 회식문화 만들기 홍보'를 진행한다.

교육청은 "2018년 여성가족부의 성희롱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성희롱 발생 장소 1위가 '회식 자리'다"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회식 등 각종 모임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성평등하고 성희롱이 없는 회식 문화를 실천하기 위한 사항을 담은 홍보물을 제작해 배포했다"고 밝혔다.

홍보물에는 △회식 날짜와 장소는 모두의 일정과 의견을 고려하여 함께 정한다 △자율적인 회식 참여를 보장하고 억지로 술을 권하지도 마시지도 않는다 △원치 않는 '술 따르기, 블루스 강요, 끼워 앉히기 등'을 하지 않는다 △성적인 농담을 하지도 재밌는 척 듣지도 않는다 △고기 굽기, 수저 놓기, 안주 찢기 등 회식 자리 도움 일은 모두가 함께한다 등의 내용을 포함했다.

성희롱이 발생하면 가장 중요한 것은 피해자를 향한 주변인들의 지지와 2차 피해 예방이다. 이에 홍보물에 주변인들이 성희롱 피해자에게 하면 좋은 말인 △내가 도와줄게! △너를 지지해! △너의 잘못이 아니야! △용기 내 줘서 고마워! △힘들었겠구나! 등 5종과 경상남도교육청 성희롱·성폭력 신고센터 연락처 등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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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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