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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북천면 직전마을 들판의 꽃양귀비.
 하동 북천면 직전마을 들판의 꽃양귀비.
ⓒ 하동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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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북천면 직전마을 들판의 꽃양귀비.
 하동 북천면 직전마을 들판의 꽃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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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송이 꽃양귀비가 활짝 피었다. 경남 하동 북천면 직전마을 들판에 꽃양귀비가 꽃망울을 터트리며 붉은 자태를 드러내기 시작했다.

하동군은 "해 질 녘 석양의 노을을 옮겨 놓은 듯 1억 송이 꽃양귀비가 활짝 피워 들판을 붉게 수놓을 5월 13일∼22일 10일간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하동세계차엑스포 홍보관, 야외 꽃밭 공연 등의 행사와 함께 꽃단지를 개방한다"고 29일 밝혔다.

하동군은 "청정 남해 한려해상국립공원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남해안 최고의 랜드마크 하동 플라이웨이 케이블카는 인근 금오산에 위치해 케이블카 타고 꽃양귀비도 구경하는 일석이조의 즐거움이 기대된다"고ㅗ 했다.

케이블카는 해발 849m의 금오산 정상에서 금남면 중평리 청소년수련원 일원에 이르는 총연장 2556m의 선로에 프랑스 포마(POMA)사의 최신식 10인승 캐빈 40대를 설치해 시간당 1200명, 하루 최대 9800명이 탑승할 수 있다.

하동군 관계자는 "코로나19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꽃단지를 전면 개방하게 됐다"며 "남해안 최고의 케이블카도 타고 꽃양귀비의 꽃말처럼 코로나로 지친 모두에게 위로와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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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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