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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전국시·도당위원장단 연석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은 이재명 대선 후보.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전국시·도당위원장단 연석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은 이재명 대선 후보.
ⓒ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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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일정 중 부상을 입어 수술을 받고 14일 업무에 복귀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공보국은 이날 언론에 "송영길 대표는 내일 발목힘줄파열 수술을 받고, 14일(화) 업무에 복귀한다"라고 공지했다. 

이어 "송 대표는 오늘 오전 원경스님(조계종 원로회의 부의장) 입적 조문을 마치고 나오는 길에 발목을 접질려 검사받았다"라며 "수술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진단에 따라 수술받게 됐고, 13일(월)까지 입원한다"라고 밝혔다.

태그:#송영길,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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