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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백신 예방 접종.
 코로나19 백신 예방 접종.
ⓒ 경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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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대규모 발생했다. 경남도는 24일 오후 5시부터 25일 오후 5시 사이 신규 확진자 77명(경남 11020~11096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남에서는 24일 하루 전체 확진자 47명이고, 25일(오후 5시까지) 72명이며, 9월 누적 1107명(지역 1080, 해외 27)으로 늘어났다.

신규 확진자(77명)를 지역별로 보면 김해 39명, 창원 21명, 양산 3명, 사천·창녕·하동·진주 각 2명, 밀양·거제·함안·함양·거창·통영 각 1명이다.

감염경로를 보면 ▲김해 소재 외국인 음식점 관련 17명, ▲도내 확진자 접촉 22명, ▲조사중 16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16명, ▲수도권 관련 5명, ▲해외입국 1명이다.

'도내 확진자 접촉'(22명)은 가족 7명과 직장 5명, 동선 5명, 지인 5명이고, 격리 중 양성은 3명이다.

김해에서 새로운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김해 11명과 창원 6명은 '김해 소재 외국인 식당' 관련이다.

지난 23일 '김해 소재 외국인 음식점' 이용자 4명이 각각 확진된 후 24일 음식점 종사자 1명과 이용자 5명, 가족 1명, 지인 7명이 추가 확진되었다.

또 25일 지인 10명과 이용자 6명, 접촉자 1명이 추가 확진되어, '김해 소재 외국인 음식점' 관련 누적 확진자는 35명으로 늘어났다.

김해시 방역당국은 재난문자를 발송해 해당 음식점 방문자에 대해 검사를 진행 중이고, 해당 업소에 '출입명부 미작성' 등 방역 수칙을 위반한 사실을 확인해 행정 처분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역당국은 지난 18일과 19일 김해 소재 외국인 음식점 방문자는 가까운 보건소를 찾아 진단 검사를 받으라고 당부했다.

김해 다른 14명은 먼저 발생한 지역 확진자의 직장동료와 가족, 지인, 동선노출 접촉이고, 다른 6명은 대구와 경북 영천지역 각기 다른 확진자의 접촉이다.

김해 또 다른 5명은 각각 감염경로를 조사중이고, 2명은 각각 서울 확진자의 가족과 지인 접촉이며, 1명은 부산 확진자 접촉이다.

창원 확진자 가운데 6명은 감염경로 조사중이고, 5명은 먼저 발생한 각기 다른 지역 확진자의 가족과 지인 접촉이며, 다른 2명은 대구와 대전지역 확진자 접촉이고, 나머지 3명은 각기 다른 서울과 부산 확진자의 동선 접촉이다.

진주 1명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해 감염경로는 조사중이고, 통영 1명은 해외입국이며, 양산 1명은 도내 확진자의 동선 접촉이다.

창녕 확진자 가운데 1명은 대구 확진자 지인 접촉이고, 다른 1명은 먼저 발생한 도내 확진자의 가족이다. 하동 2명은 각기 다른 서울과 부산지역 확진자 접촉이다.

사천 1명은 대구 확진지 지인 접촉이며 다른 1명은 조사중이다. 양산 확진자 가운데 1명은 부산 확진자 지인 접촉이고 다른 1명은 조사중이다.

함안 1명은 부산 확진자의 가족, 함양 1명은 경북 성주 확진자의 지인 접촉이다. 밀양 1명은 먼저 발생한 지역 확진자의 지인 접촉이고, 거창 1명은 인천 확진자 가족 접촉이다.

진주 1명과 거제 1명은 각각 증상 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경남에서는 지난 7월 중·하순부터 8월 사이 거의 매일 100명 안팎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9월 들어 일일 20~40명 안팎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현재 경남에서는 입원 406명, 퇴원 1만 654명, 사망 33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총 1만 109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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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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