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청해부대 관련 질타받은 서욱 국방부장관 ⓒ 공동취재사진
서욱 국방부장관이 26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 청해부대 장병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와 관련해 의원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서욱 국방부 장관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 전체회의에서 현안보고를 하기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서욱 국방부 장관(왼쪽)과 부석종 해군참모총장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 전체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