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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오후 공정거래위원회 앞에서 열린 "대우조선해양 불공정 매각 불허 촉구 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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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오후 공정거래위원회 앞에서 열린 "대우조선해양 불공정 매각 불허 촉구 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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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대우조선지회는 18일 오후 세종시 공정거래위원회 앞에서 "불공정 매각 불허 촉구 집회"를 열고 거제시민 11만명이 참여한 '매각 반대 서명부'를 전달했다.
대우조선지회는 "지역경제 파탄 내는 불공정 재벌 특혜 대우조선 매각을 국내 공정위는 즉각 불허해야 할 것이며 계속해서 현대재벌만을 비호한다면 금속노조와 경남도민은 경고한 연대의 힘으로 끝까지 투쟁할 것"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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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오후 공정거래위원회 앞에서 열린 "대우조선해양 불공정 매각 불허 촉구 집회". 신상기 지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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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속노조 대우조선지회는 공정거래위원회 앞에서 "대우조선해양 불공정 매각 불허 촉구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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