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 이희훈
지구의 날인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앞에서 한국채식연합, 비건세상을 위한시민모임 회원들이 지구파괴 주범인 육식 중단 및 채식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지구의 날인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앞에서 한국채식연합, 비건세상을위한 시민모임 회원들이 지구파괴 주범인 육식 중단 및 채식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이희훈
지구의 날인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앞에서 한국채식연합, 비건세상을위한 시민모임 회원들이 지구파괴 주범인 육식 중단 및 채식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이희훈
지구의 날인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앞에서 한국채식연합, 비건세상을위한 시민모임 회원들이 지구파괴 주범인 육식 중단 및 채식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이희훈
지구의 날인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앞에서 한국채식연합, 비건세상을위한 시민모임 회원들이 지구파괴 주범인 육식 중단 및 채식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이희훈
지구의 날인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앞에서 한국채식연합, 비건세상을위한 시민모임 회원들이 지구파괴 주범인 육식 중단 및 채식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이희훈
지구의 날인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앞에서 한국채식연합, 비건세상을위한 시민모임 회원들이 지구파괴 주범인 육식 중단 및 채식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이희훈
지구의 날인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앞에서 한국채식연합, 비건세상을위한 시민모임 회원들이 지구파괴 주범인 육식 중단 및 채식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이희훈
지구의 날인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앞에서 한국채식연합, 비건세상을위한 시민모임 회원들이 지구파괴 주범인 육식 중단 및 채식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이희훈
지구의 날인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앞에서 한국채식연합, 비건세상을위한 시민모임 회원들이 지구파괴 주범인 육식 중단 및 채식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이희훈
지구의 날인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앞에서 한국채식연합, 비건세상을위한 시민모임 회원들이 지구파괴 주범인 육식 중단 및 채식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이희훈
지구의 날인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앞에서 한국채식연합, 비건세상을위한 시민모임 회원들이 지구파괴 주범인 육식 중단 및 채식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이희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