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포미니츠' 살아야 하는 이유

등록 21.04.13 16:33l수정 21.04.13 16:33l이정민(gayon)

[오마이포토] '포미니츠' 살아야 하는 이유 ⓒ 이정민


13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정동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포미니츠> 프레스콜에서 하이라이트 장면이 시연되고 있다.

<포미니츠>는 루카우 교도소에서 60년간 재소자들에게 피아노를 가르치고 있는 크뤼거와 살인죄로 복역하고 있는 제니가 피아노를 매개로 서로를 통해 자신을 치유하고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을 그린 창작 뮤지컬이다. 5월 23일까지 공연.  

 

'포미니츠' 살아야 하는 이유 13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정동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포미니츠> 프레스콜에서 하이라이트 장면이 시연되고 있다. <포미니츠>는 루카우 교도소에서 60년간 재소자들에게 피아노를 가르치고 있는 크뤼거와 살인죄로 복역하고 있는 제니가 피아노를 매개로 서로를 통해 자신을 치유하고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을 그린 창작 뮤지컬이다. 5월 23일까지 공연. ⓒ 이정민

  

'포미니츠' 살아야 하는 이유 13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정동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포미니츠> 프레스콜에서 하이라이트 장면이 시연되고 있다. <포미니츠>는 루카우 교도소에서 60년간 재소자들에게 피아노를 가르치고 있는 크뤼거와 살인죄로 복역하고 있는 제니가 피아노를 매개로 서로를 통해 자신을 치유하고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을 그린 창작 뮤지컬이다. 5월 23일까지 공연. ⓒ 이정민

  

'포미니츠' 살아야 하는 이유 13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정동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포미니츠> 프레스콜에서 하이라이트 장면이 시연되고 있다. <포미니츠>는 루카우 교도소에서 60년간 재소자들에게 피아노를 가르치고 있는 크뤼거와 살인죄로 복역하고 있는 제니가 피아노를 매개로 서로를 통해 자신을 치유하고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을 그린 창작 뮤지컬이다. 5월 23일까지 공연. ⓒ 이정민

  

'포미니츠' 살아야 하는 이유 13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정동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포미니츠> 프레스콜에서 하이라이트 장면이 시연되고 있다. <포미니츠>는 루카우 교도소에서 60년간 재소자들에게 피아노를 가르치고 있는 크뤼거와 살인죄로 복역하고 있는 제니가 피아노를 매개로 서로를 통해 자신을 치유하고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을 그린 창작 뮤지컬이다. 5월 23일까지 공연. ⓒ 이정민

  

'포미니츠' 살아야 하는 이유 13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정동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포미니츠> 프레스콜에서 하이라이트 장면이 시연되고 있다. <포미니츠>는 루카우 교도소에서 60년간 재소자들에게 피아노를 가르치고 있는 크뤼거와 살인죄로 복역하고 있는 제니가 피아노를 매개로 서로를 통해 자신을 치유하고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을 그린 창작 뮤지컬이다. 5월 23일까지 공연.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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