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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내 강의실에서 의료진 대상 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이 진행됐다. 이날 총 50여명의 의료진이 백신을 접종했다. 의료진이 접종 준비를 하고 있다.
 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
ⓒ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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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명이 발생했고, 추가 사망자가 발생했다.

경남도는 6일 오전 창원경상대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던 70대 환자가 유명을 달리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경남지역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12명으로 늘어났다.

장례절차는 감염병의예방및관리에관한법률에 따라 유가족의 동의 하에 먼저 화장을 한 뒤 장례를 치르게 되고, 경남도는 "향후 장례와 관련된 절차에 있어 유가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경남에서는 5일 오후 5시부터 6일 오후 5시 사이 신규 확진자 3명(경남 2170~2172번)이 발생했다. 모두 지역감염으로 먼저 발새안 확진자의 접촉이며, 지역별로 보면 창원 2명과 김해 1명이다.

신규 확진자를 확진일 기준으로 보면 5일 2명과 6일 1명이다. 경남지역 3월 전체 확진자는 29명(지역 25, 해외 4)으로 늘어났다.

창원 확진자 2명 가운데 2171번은 5일 발생한 2169번의 배우자이고, 2172번은 2월 27일 발생한 2138번의 접촉자다. 2138번의 감염경로는 아직 조사중이다.

김해 확진자(2170번)는 지난 4일 발생한 2164번의 직장동료다. 2164번이 근무하는 직장과 관련해 현재까지 222명에 대한 전수 검사를 실시했고, 검사결과 지금까지 양성은 3명이며 219명은 음성이다.

현재 경남지역에서는 입원 53명, 퇴원 2104명, 사망 12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총 2169명이며, 자가격리자는 1656명이다.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관련해, 5일 저녁까지 213명이 일반적인 이상반응을 보인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상반응은 두통, 발열, 메스꺼움, 구토 등 경증 사례이고, 중증 이상반응은 없다.

6일 오후 4시까지 경남에서는 ▲요양병원 등록인원 1만 9109명 가운데 1만 7711명(92.7%), ▲요양시설 등록인원 6496명 대비 4645명(71.5%), ▲코로나19 환자 치료기관 등록인원 1409명 대비 372명(26.4.%), ▲고위험의료기관 등록인원 1만 3900명 대비 7539명(54.2%), ▲정신의료기관 등록인원 5220명 대비 705명(13.5%), ▲코로나19 대응요원 5048명 대비 393명(7.8%)이 접종했다.

경남지역 전체 접종 대상 등록인원 5만 1182명 가운데 3만 1365명(61.3%)이 접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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