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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11시 34분경 김해시 생림면 생철리 소재 폐기물처리업체 화재.
 5일 오후 11시 34분경 김해시 생림면 생철리 소재 폐기물처리업체 화재.
ⓒ 경남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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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11시 34분경 김해시 생림면 생철리 소재 폐기물처리업체 화재.
 5일 오후 11시 34분경 김해시 생림면 생철리 소재 폐기물처리업체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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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 소재 폐기물수집·처리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5일 오후 11시 34분경 김해시 생림면 생철리 업체에서 불이 났다.

공장 관계자가 화재 신고를 했고, 소방대원들이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여 7일 오전 3시 33분경 완료되었다.

화재로 인해 공작 직원 3명과 소방공무원 1명이 다리골절과 발목부상, 안구통증 등 부상을 입었다. 또 철골조 샌드위치패널 3개동의 건물이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태그:#화재, #경남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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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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