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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간호협회가 16일 서울 중구 대한간호협회회관에서 공개한 코로나19 백신 아스트라제네카 모형(주사액 병).
 대한간호협회가 16일 서울 중구 대한간호협회회관에서 공개한 코로나19 백신 아스트라제네카 모형(주사액 병).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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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20대 여성이 사망했다.

4일 대전시는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사망신고 1건이 접수되어 백신접종과의 인과성 파악을 위해 현장 역학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사망한 A씨(20대 여성)는 요양병원 입소자로, 지난 2일 11시경 코로나19 예방접종(아스트라제네카)을 실시했으며, 예진 시 특이사항은 없었으나 3일 오전 미열 발생으로 의료조치를 받았다는 것.

이후 같은 날 오후 기저질환이 발병해 응급처치 및 치료를 하였으며, 특이상황이 없는 상태에서 3월 4일 5시 30분 경 사망했다.

A씨는 뇌전증 등으로 치료를 받아왔으며, 장애인 보호시설과 병원 등을 거쳐 지난 1월 해당 요양병원에 입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시에서는 사망 건 신고 접수 후 심층 및 현장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의무기록, 백신관리실태, 접종 준수사항 등을 조사 중에 있다.

조사가 완료되면 대전시 민·관신속대응팀 평가회의를 개최, 1차 평가 후 그 결과를 질병관리청 피해조사반 및 전문위원회에 송부해 최종 예방접종과의 인과성을 결정할 계획이다.

서철모 대전시 코로나19 예방접종시행 추진단장(행정부시장)은 "신속한 이상반응 역학조사를 통해 예방접종 인과관계와 원인을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병원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입소자 및 직원은 모두 109명으로 별다른 이상반응을 보이는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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