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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오전 서울시 중구 을지로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의료원 관계자가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고 있다.
 지난 2월 27일 오전 서울시 중구 을지로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의료원 관계자가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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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군 병원에서 코로나19 백신 예방 접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접종 대상은 군 병원에 종사하는 의사, 간호사, 약사, 의료기사 등 군 소속 보건의료인 2400여 명이다.

16개 군 병원 가운데 '코로나19 환자 치료병원'으로 지정돼 있는 국군수도병원과 국군고양병원 등 2곳에선 화이자 백신을, '고위험 의료기관'인 나머지 14개 군병원에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각각 접종한다.

군 병원에 이어 2분기에는 사단급 의무대를 대상으로 접종을 시행한다. 이후 보건당국의 접종 계획과 군내 우선순위에 따라 일반 장병도 순차적으로 접종할 예정이라고 국방부는 설명했다.

서욱 국방부 장관은 "군내 코로나19 예방 접종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라며 "백신 접종으로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군내 방역에 대한 긴장도 늦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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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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