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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위기, 이젠 행동할 때" 박종권 기후위기비상행동 공동대표는 3일 오전 창원시청 정문 앞에서 열린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 출범'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통해 "이제는 논의나 연구보다 행동할 때"라고 했다.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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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대응은 선택이 아닌 필수."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이 3일 오전 창원시청 앞에서 출범 선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경남대학생기후위기행동'멸종', 교육희망마산학부모회, 마산YMCA, 마산YWCA,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 진해YWCA, 창원YMCA, 창원YWCA, 한살림경남 등 단체들이 뭉쳤다.

박종권 기후위기비상행동 공동대표는 발언을 통해 "지금까지 10년 이상 기후위기를 막아야 한다며 논의와 연구, 토론만 했다. 이제는 행동해야할 때다. 기후위기를 막을 실천을 해야 할 때다. 이 말은 디카프리오가 유엔 총회에서 4년 전에 했던 말이다"며 "그런데 우리는 아직도 연구, 논의하고 있다. 아이들은 어른들을 보고 눈물을 보이고 있다. 이제 우리가 행동을 해야 할 때다"고 했다.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은 출범선언문을 통해 "14기의 석탄 발전소와 2기의 신규 석탄발전소 가동 중단을 위해 목소리를 크게 낼 것이고 꼴찌 수준인 이 지역의 태양광, 풍력 확대를 위해 싸울 것"이라고 했다.

이들은 "공공기관이 앞장서서 태양광을 설치하도록 압박하고 지자체의 태양광 이격 거리 조례 폐지 운동에도 힘쓰겠다. 창원의 기업들이 RE100 캠페인에 참여하여 수출이 원활하도록 재생에너지를 적극 확대해야 한다"고 했다.

또 이들은 "전기요금 인상해서 전력소비를 줄여 2050 탄소중립을 이루도록 노력하겠다"며 "공장식 축산은 기후위기에 미치는 영향이 18%에 이를 정도로 심각하다. 창원의 시민들과 기업, 공공기관이 주1회 채식이 실시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기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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