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사이트 전체보기
[하동] 코로나19에도 봄은 온다, 섬진강변 매화 활짝

오마이뉴스(스타)에서는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사회

부산경남

[하동] 코로나19에도 봄은 온다, 섬진강변 매화 활짝

21.03.03 08:46l최종 업데이트 21.03.03 10:00l
윤성효(cjnews)

원고료로 응원하기
공감0 댓글댓글달기
하동 섬진강변 매화 활짝.
▲  하동 섬진강변 매화 활짝.
ⓒ 하동군청

관련사진보기

 
19번 국도 하동읍∼화개장터 섬진강변이 온통 매화 향기로 가득하다. 하동군은 설 연휴 이후 '홍매화'가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한 데 이어 요즘 '청매화'가 화려한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하동군은 "코로나19를 뚫고 어김없이 봄이 찾아오고 있음을 알리는 매화꽃이 섬진강변을 따라 하동읍~화개장터로 이어지는 19번 국도변에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고 했다.
 
하동 섬진강변 매화 활짝.
▲  하동 섬진강변 매화 활짝.
ⓒ 하동군청

관련사진보기

  
하동 섬진강변 매화 활짝.
▲  하동 섬진강변 매화 활짝.
ⓒ 하동군청

관련사진보기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태그:#매화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 다음 채널구독
영상뉴스 전체보기

추천 영상뉴스

글
윤성효 (cjnews) 내방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영상] 시민들 "세월호 참사 520번의 금요일, 끝까지 함께 할게"

독자의견

l댓글 0개

연도별 콘텐츠 보기
오마이TV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