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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예산군의원 라선거구 재선거에 이어 내년 6월 1일 치러진다. 가장 관심을 끄는 부분은 예산군수 후보다.

국민의힘은 현직 황선봉 군수가 3선에 도전할 것으로 유력하게 점쳐지고 있다. 당내에서 이렇다 할 경쟁자가 보이지 않는 독주체제를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다.

더불어민주당은 출마경험이 있는 고남종(67) 전 충남도의원과 이병환(66) 전 예산경찰서장에 더해, 새 인물로 영입한 봉산 사석리 출신 출향인사 이우원(59)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자원순환기술연구소장이 지난해부터 명절인사와 사진을 담은 펼침막을 곳곳에 내거는 등 얼굴을 알리고 있다.

그는 덕산초등학교(59회)와 덕산중학교를 다녔고, 인하대와 연세대·건국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1990년부터 환경부에 근무하다 지난해 3급 부이사관으로 명예퇴직한 환경전문가로, (사)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부회장과 (사)충남경제정책연구원 자문위원 등을 맡고 있다.

이 소장은 "주변에서 군수선거 출마를 많이 권유하고 있다"며 "고향발전을 위해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예산의 현실을 보면 날로 침체되는 지역경제, 급겹한 인구감소 추세, 장래와 운명이 걸린 시급한 문제들이 산적해 있는 실정"이라고 진단한 뒤, △내포 혁신도시 지정에 따른 공공기관 유치 △서해선복선전철 삽교역사 (가칭) 충남도청역 신설·서울 직결 △산업단지 환경오염피해 갈등 해소 △예산구도심·덕산온천지역 활성화 △친환경농업기술 개발·도입 등을 지역현안으로 꼽았다.

김학민 더불어민주당 예산홍성지역위원장은 이와 관련해 "변화와 혁신을 이끌 젊은 전문가를 영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인들이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이면 군민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것"이라며 "고 전 도의원과 이 전 서장도 '선후배간 선의의 경쟁은 지역발전을 위해 바람직하다'며 인재영입을 환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충남 예산군에서 발행되는 <무한정보>에서 취재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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