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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천강 두물머리 백사장의 소박한 단상
▲ 소소한 정월 대보름의 기도 엄천강 두물머리 백사장의 소박한 단상
ⓒ 최상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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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1월 15일, 26일은 정월대보름입니다. 지리산의 엄천강과 덕유산의 위천이 만나는 경호강 두물머리에서 동네 주민이 소소한 차림으로 간절하게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시국 아니라면 보통의 보름날엔 더위를 서로 팔고 사고 하겠지만 지금은 그냥 무사히 잘 견디기만을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엄천강 두물머리 백사장의 소박한 단상
▲ 정성 소소한 정월 대보름의 기도 엄천강 두물머리 백사장의 소박한 단상
ⓒ 최상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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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천강 두물머리 백사장의 소박한 단상
▲ 소소한 정월 대보름의 기도 엄천강 두물머리 백사장의 소박한 단상
ⓒ 최상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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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정월 대보름의 기도
▲ 엄천강 두물머리 백사장의 소박한 단상  소소한 정월 대보름의 기도
ⓒ 최상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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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정월대보름, #지리산, #함양 , #엄천강, #두물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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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엄천강변에 살며 자연과 더불어 함께 살고 있습니다 엄천강 주변의 생태조사 수달의 친구가 되었습니다 그냥 자연에서 논다 지리산 엄천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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