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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세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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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재촉하는 봄비가 내리는 구례 화엄사에 분홍빛 매화가 피기 시작했습니다.

각황전 옆 붉은 매화, 만월당 앞 하얀 매화와 함께 화엄사 3매로 불리는 이 분홍매는 일주문을 들어서는 이들을 진한 향으로 유혹합니다. 분홍매가 피기 시작하면서 지붕 없는 박물관인 화엄사는 본격적으로 봄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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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화엄사분홍매 #구례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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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를 읽어주는 윤서아빠 임세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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