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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이 코로나19 방역 수칙 강화로 잠정 폐쇄했던 군내 문화관광시설 7개소를 16일부터 재개장 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재개장하는 문화관광시설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강화된 지난해 11월 24일부터 휴관된 곳이며, 84일만에 다시 문을 열게 됐다.

해당 시설은 독일마을에 있는 파독전시관과 이순신순국공원(영상관), 남해문화센터, 남해유배문학관, 남해국제탈공연예술촌, 생활문화센터, 작은미술관 등이다.

태그:#남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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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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