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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는 도내 교정시설 종사자들에 대해 월 4회 코로나19 검사를 선제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코로나19.
ⓒ 경상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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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노래방에 이어 실내골프연습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소규모 집단감염 사례가 계속되고 있다.

24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는 지역감염 11명과 해외유입 1명 등 12명이 늘어 총 확진자 수는 8235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확진자 가운데 6명은 북구의 한 스크린골프연습장 관련으로 지금까지 15명의 감염자가 나왔다.

달성군 D업체에서도 추가로 1명이 발생하면서 이 업체 관련 감염자는 12명으로 늘었고 달서구의 한 음식점 방문자 2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밖에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집트에서 입국한 1명도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구시는 수성구에 있는 힐바(Heal Bar)를 지난 8일에서 9일, 13일, 19일에서 20일 사이 방문한 시민은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는 안전 안내 문자를 보냈다.

또 지난 11일에서 21일 사이 달서구 서민숯불갈비를 방문한 시민들도 가까운 보건소의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도록 했다.

경북은 코로나19 확진자 8명 발생, 포항에서 목욕탕 관련 확진자 계속 나와

경북에서는 국내발생 7명과 해외유입 1명 등 8명의 신규 발생자가 나오면서 누적 확진자 수는 2817명으로 늘었다.

이날 확진자는 포항 5명, 김천과 영덕, 칠곡 각각 1명 씩이다.

포항에서는 B목욕탕 관련 1명과 지난 21일 확진자의 접촉자 3명, S목욕탕 전수조사에서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포항에서는 지난 14일 북구 죽도동 B목욕탕을 시작으로 흥해 K온천, 장성동 S목욕탕, 죽도동 B목욕탕 등 5곳에서 2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목욕탕 관련 확진자가 계속해서 나오자 포항시는 특별점검반을 편성해 105개 목욕시설의 방역 수칙 준수 여부를 긴급 점검하고 죽도동 B목욕탕을 오는 26일까지 폐쇄하도록 했다.

또 장성동 S목욕탕이 방역 수칙을 어기고 14명이 계모임을 한 사실을 확인해 1인당 1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이동동선을 숨긴 포항360번 확진자를 감염병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포항에서 이날까지 누적 확진자는 모두 380명이다.

이외에 김천에서는 지난 19일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고 영덕에서는 지난 23일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칠곡에서는 지난 22일 대구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북에서는 지난 1주일간 국내 확진자 78명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확진자는 11.1명이고 현재 1902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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