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간이역' 마지막에 기억하고 싶은 사랑

등록 21.01.20 16:13l수정 21.01.20 16:13l이정민(gayon)

[오마이포토] '간이역' 마지막에 기억하고 싶은 사랑 ⓒ 이정민


김정민 감독과 윤유선, 김동준, 김재경, 진예솔, 허정민 배우가 20일 오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간이역>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간이역>은 기억을 잃어가는 순간에도 사랑만큼은 지키고 싶은 남자와 남은 시간 동안 그를 지켜주고 싶은 여자의 감성 멜로 작품이다. 2월 개봉 예정. 

 

'간이역' 마지막에 기억하고 싶은 사랑 김정민 감독과 윤유선, 김동준, 김재경, 진예솔, 허정민 배우가 20일 오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간이역>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간이역>은 기억을 잃어가는 순간에도 사랑만큼은 지키고 싶은 남자와 남은 시간 동안 그를 지켜주고 싶은 여자의 감성 멜로 작품이다. 2월 개봉 예정.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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