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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가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한 가운데, 여전히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서산시에 따르면 4일 오후 서산 주점과 관련해 2명이 추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주점 관련 확진자는 모두 15명으로 늘었다.

앞서, 서산시는 주점과 헬스장을 중심으로 모두 16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자, 오는 7일 0시부터 26일 자정까지 10일간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행정명령을 발령한 바 있다(관련기사: 서산 집단감염 이어지자 '거리두기 2단계' 격상).

그러나 강화된 방역단계를 발표한 지 불과 5시간 만에 또 다시 주점 관련 확진자가 이어지고 있다.

서산시에 따르면, 서산 70번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주점에 머물러 지난달 30일부터 자가격리중이었으며, 서산 71번 역시 서산 62번 접촉자로 모두 지난 3일 의심 증상이 나타나 검사 결과 4일 오후 9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모두 대학생으로 70번은 서산, 71번은 타지역 거주자다. 아울러, 70번 확진자는 자가격리중으로 이동 동선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71번도 타지역 거주자로 서산내 이동 동선은 없다.

서산시와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주거지에 대해 방역을 완료했으며, 이들은 각각 아산 충청ㆍ중앙 3 치료센터와 천안의료원으로 이송돼 입원했다.

서산시와 충남도는 확진자 2명에 대한 감염경로와 접촉자, 이동 경로 등에 대해 역학조사 중으로, 자세한 결과가 나오는 대로 누리집과 문자메시지, SNS를 통해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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