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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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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대전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로써 대전지역 누적확진자 수는 총 547명(해외입국자 38명)이 됐다.

대전시에 따르면, 546번 확진자는 동구에 거주하는 30대로, 무증상 상태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 됐다.

그는 537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방역당국은 537번 확진자 가족모임을 통해 546번 확진자가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537번 관련으로 검사한 총 10명 중 546번 한 명만 양성으로 나왔고, 9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547번 확진자는 계룡시에 거주하는 40대 군인이다. 부대 내에서 확진자를 접촉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이 대전 확진자로 재분류하면서 추가됐다.

한편, 대전시는 535번 확진자와 관련하여 A초등학교 116건과 B학원 25건 검사에서 모두 음성이 나왔다고 밝혔다.

또한 538번 확진자와 관련하여 C중학교 144건과 D학원 10건, E학원 25건도 모두 음성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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