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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다음날인 4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주차장에 수능 감독관을 위해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다음날인 4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주차장에 수능 감독관을 위해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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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밤 대전에서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날 하루 새 16명 째 확진이다. 이로써 대전지역 누적확진자 수는 총 545명(해외입국자 38명)이 됐다.

대전시에 따르면, 540번~542번 확진자는 모두 서울 동작구 350번과 357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이들은 지난달 24일부터 자가 격리 중이었으며, 해제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중구에 거주하는 50대(#540·#541)와 20대(#542)다.

543번~545번 확진자는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역학조사 중이다. 543번 확진자는 중구에 거주하는 50대로, 지난 달 27일부터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 4일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544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50대로 무증상 상태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됐으며, 545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20대로 지난 달 30일부터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한편, 대전시는 531번과 532번 확진자와 관련, A어린이집 접촉자 90명을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또한 535번 확진자와 관련하여 B초등학교 116명에 대한 검사에서는 111건은 음성으로 나왔고, 5건은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538번 확진자와 관련하여 C중학교 114명을 검사한 결과도 기다리는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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