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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을 하루 앞둔 2일 오후 광주 남구 선별진료소가 야간까지 연장 운영되면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주민들이 찾아와 절차를 밟고 있다.
 수능을 하루 앞둔 2일 오후 광주 남구 선별진료소가 야간까지 연장 운영되면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주민들이 찾아와 절차를 밟고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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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3일 밤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날 하루에만 16명 째 확진이다. 이로써 대전지역 누적확진자 수는 총 529명(해외입국자 38명)이 됐다.

대전시에 따르면, 527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40대로 지난 달 30일부터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 3일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이 확진자는 같은 날 확진 판정을 받은 515번(서구, 40대) 확진자의 직장 동료다. 515번 확진자는 집단감염이 일어난 유성구 관평동 맥주가게 아르바이트생인 494번과의 접촉자로, 이로써 맥주가게 관련한 확진자는 총 27명으로 늘었다.

또한 528번 확진자는 세종시에 거주하는 30대로, 무증상 상태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됐고, 529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미취학아동으로 지난 3일부터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이들은 모두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513번(유성구, 미취학아동) 확진자와 접촉했다. 513번 확진자는 수능감독관이었던 512번(30대) 확진자의 아들이며, 이 확진자가 다녔던 유성구 소재 어린이집 원생과 직원들에 대한 전수검사에서 34명 중 32명은 음성, 2명(#528·#529)은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한편, 방역당국은 518번(유성구 30대) 확진자와 관련, 주간보호시설 37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고, 519번(유성구 미취학아동) 확진자와 관련한 어린이집 두 곳에 대한 검사에서도 각각 22명과 25명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아울러 522번(서구 10대) 확진자가 다니는 초등학교 학생과 교직원 235명에 대해서도 검사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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