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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을 하루 앞둔 2일 세종시 한 고등학교에 마련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증상자 시험장에서 안면보호구와 방역복을 착용한 시험감독관이 시연을 해보고 있다. 유증상자 시험장은 정면, 후면, 교실 밖에 3명의 감독관이 대기한다.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을 하루 앞둔 2일 세종시 한 고등학교에 마련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증상자 시험장에서 안면보호구와 방역복을 착용한 시험감독관이 시연을 해보고 있다. 유증상자 시험장은 정면, 후면, 교실 밖에 3명의 감독관이 대기한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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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지난 밤 사이 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유성구 맥주가게 관련 확진자 5명과 수능 감독관 관련 확진자 4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514번~516번, 521번 확진자는 모두 집단감염이 발생한 유성구 관평동 맥주가게을 방문, 아르바이트생인 494번과 접촉했다. 이 맥주가게와 관련된 확진자는 세종 3명을 포함해 모두 24명으로 늘었다.

514번 확진자와 515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40대로, 지난 달 27일부터 두통과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나 2일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516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50대로 2일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고 확진됐으며, 521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30대로, 지난 달 26일부터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 3일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517번~520번 확진자는 2일 밤 미취학 아동인 아들(#513)과 함께 확진 판정을 받은 512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512번 확진자는 지역의 한 고교 교사로, 3일 치러지는 수능에 감독관으로 참여할 예정이었다.

대전교육청은 수능 감독관이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당사자는 물론 이 확진자와 접촉했을 가능성이 큰 같은 학교 교사 18명을 수능 감독 업무에서 배제하고, 예비 감독관을 투입했다.

517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30대로, 512번 확진자의 직장 동료다. 지난 2일부터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 3일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518번~520번 확진자는 512번의 가족이다. 518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30대로, 지난 달 29일부터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났고, 미취학 아동인 519번 확진자 및 60대인 520번 확진자와 함께 확진됐다.

522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10대로, 지난 2일부터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났다. 그는 앞서 확진된 515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유성구 맥주가게와 관련된 확진이다.

한편, 이날 9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대전지역 누적확진자 수는 총 522명(해외입국자 38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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