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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28일 오후 대전시 유성구 한 초등학교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어린이가 검사받고 있다. 2020.11.28
 (대전=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28일 오후 대전시 유성구 한 초등학교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어린이가 검사받고 있다. 2020.11.28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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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29일 밤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날 하루 새 9명 째 발생이다. 이로써 대전지역 누적확진자 수는 총 494명(해외입국자 38명)이 됐다.

대전시에 따르면, 유성구에 거주하는 모녀관계인 492번(30대)과 493번(10대)는 경북 경산 686번 확진자의 친척으로 밀접접촉자다. 이들은 모두 지난 27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28일부터 가래와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 29일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494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20대로, 483번 확진자의 친구다. 22일부터 인후통 등의 증상이 있었으며, 29일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앞서 대전에서는 이날 3명의 확진자가 발생, 하루 새 총 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한편, 대전시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의 전국적 확산에 따라 오는 12월 1일부터 14일 까지 사회적거리두기 1.5단계를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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