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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복회(회장 김원웅)는 26일 서울 여의도 광복회관 3층 대강당에서 김종훈 오마이뉴스 기자에게 ‘역사정의실천 언론인상’을 시상했다.
 김원웅 광복회 회장이 26일 서울 여의도 광복회관 3층 대강당에서 김종훈 오마이뉴스 기자에게 ‘역사정의실천 언론인상’을 시상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 광복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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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오마이뉴스> 사회부 기자가 광복회에서 주는 '역사정의실천 언론인상'을 받았다.

광복회(회장 김원웅)는 26일 서울 여의도 광복회관 3층 대강당에서 김종훈 기자에게 '역사정의실천 언론인상'을 시상했다. 광복회는 "김종훈 기자는 친일 청산을 위해 왕성한 취재 활동과 독립운동 관련 도서출판에 애씀으로써 언론인으로서 사명을 다하고 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김종훈 기자는 오마이뉴스 사회부에서 노동 분야 취재를 하면서 항일역사 전문기자로 활약하고 있다. 김 기자는 <임정로드 4000km>와 <약산로드 7000km>를 써 역사 서적 분야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지난 8월에는 <항일과 친일의 역사 따라 현충원 한 바퀴>(이케이북)도 펴냈다.

김 기자는 이날 "서울과 대전 두 곳의 현충원에 12명의 국가공인 친일파가 잠들어 있다, 문제는 이들 아래 나라 위해 목숨 바친 지사들이 묻혔다"면서 "현충원에 있는 친일파를 꼭 이장시키겠다, 어렵다면 그 옆에 친일 행적비라도 세우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백은종 <서울의소리> 대표도 이날 같은 상을 받았다. 광복회는 지난 7월부터 '우리 시대 독립군'으로 정의로운 활동을 벌이고 있는 정치인, 언론인, 문화예술인, 시민운동가들을 선정해 '역사정의실천인 상'을 시상하고 있다.

앞서 광복회는 지난 25일 은수미 성남시장에게 '단재 신채호상'을, 성남문화재단 노재천 대표와 김동영 창작지원부 과장에게 각각 '역사정의실천 문화인상'을 수여했다. 이들은 성남시청에서 '독립운동가 100인 웹툰 및 만화 프로젝트'를 열어 역사의식 고취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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