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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월 11일 낮 12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뉴스통신진흥회 주최 제2회 탐사·심층·르포 취재물 공모전 시상식이 열렸다.
 지난 5월 11일 낮 12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뉴스통신진흥회 주최 제2회 탐사·심층·르포 취재물 공모전 시상식이 열렸다.
ⓒ 뉴스통신진흥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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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1000만원의 상금을 내건 뉴스통신진흥회(이사장 강기석)의 제3회 탐사·심층·르포 취재물 공모전 접수 마감이 12월 7일로 다가왔다. 뉴스통신진흥회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정부의 방역 조치와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돼 공모 마감일을 당초 10월 7일에서 12월 7일로 두 달 연장했다.

이 공모전에는 기획 및 취재역량과 문제의식을 갖춘 이들은 누구든지 개인 혹은 팀 단위로 응모할 수 있다. 기성 언론사 기자도 개인 자격으로 응모 가능하다. 주제나 분야, 내용에 아무런 제한이 없다. 텍스트 기사 말고도 사진, 영상물로도 응모 가능하다. 단, 언론매체 등에 보도되거나 발표된 적이 없는 신규 취재물이어야 한다.

상금은 대상(1편) 1000만 원, 최우수상(복수 가능) 500만 원, 우수상(복수 가능) 300만 원이다. 공모에 참가하려면 뉴스통신진흥회 홈페이지(www.konac.or.kr) '주요 사업' 코너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뉴스통신진흥회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에 신청서와 취재물을 제출하면 된다. 

세 번째를 맞는 탐사·심층·르포취재물 공모전은 뉴스통신진흥회가 문제의식과 취재역량을 갖춘 시민들이 우리 사회의 다양한 이슈를 참신한 시각에서 추적한 취재물을 적극적으로 발굴,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했다. 뉴스통신진흥회는 뉴스통신 진흥과 국가기간뉴스통신사인 연합뉴스에 대한 경영 감독을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제1회 공모에는 전체 32편의 취재물이 접수됐고, 이 가운데 우수상 등 4편의 입상작이 선정됐다. 올해 상반기에 진행된 제2회 공모에는 전체 55편 가운데 최우수상 등 8편의 입상작과 특별상 1편이 뽑혔다. 제1·2회 공모 입상작은 뉴스통신진흥회 홈페이지 '공모사업' 코너에서 볼 수 있다.

제1회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디지털 성범죄 n번방 사건' 취재물은 이후 270만여 명의 국민청원을 비롯한 n번방 사건 가담자들에 대한 법적 처벌로 이어졌다. 이와 더불어 국제앰네스티 언론상 특별상,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특별상,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6월 민주상' 특별상, 한국방송학회 특별상 등을 수상했다. 인터넷 기업들에게 디지털성범죄물 관리·감독의 의무를 지우는 내용의 'n번방 방지법'은 지난 5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공모전과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뉴스통신진흥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화번호는 02-734-4812, 이메일은 journalism@kona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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