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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자 수가 230명을 기록한 17일 오후 서울 성동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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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콜라텍, 단란주점 같은 유흥시설에서 집합이 금지된다. 

노래연습장과 방문판매시설 홍보관 등은 오후 9시까지만 영업할 수 있게 된다. 카페는 영업시간에 관계없이 포장·배달만 허용하고, 음식점은 오후 9시 이후 포장·배달만 허용하기로 했다.

중점관리시설에서 한 번이라도 방역수칙을 위반한 사실이 적발되면 곧바로 집합을 금지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도 실시된다.

정부는 수도권에서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오는 24일 0시부터 2단계로 격상하기로 하고 이같은 내용을 전했다.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닷새 연속 300명대를 기록한 데 따른 조치다.

경기도 안산시 등 수도권 시·군은 누리집 등을 통해 이를 적극적으로 알리며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 예식장, 체육시설 같은 일반관리시설은 이용 인원 제한이 확대된다. 음식섭취 등 위험도 높은 활동이 금지된다.

실내체육시설은 음식섭취 금지 및 오후 9시 이후 운영이 중단된다. 결혼식장, 장례식장은 참석인원 100명 미만으로 제한된다. 영화관, 공연장, PC방에서는 좌석 한 칸 띄우기 및 음식섭취 금지 조치가 내려진다. 하지만 칸막이가 있을 경우 좌석을 한 칸 띄우지 않아도 된다.

국공립시설 중 경마·경륜 등은 운영이 중단된다. 이외 시설은 이용인원이 30% 이내로 제한된다. 사회복지이용시설은 이용 정원의 50% 이하(최대 100인)로 제한하고 방역 관리를 철저히 이행하며 운영해야 한다.

종교시설 정규예배·미사·법회·시일식 등은 좌석 수의 20% 이내로 인원이 제한되며 모임·식사 및 숙박행사는 금지된다.

모든 실내 활동을 비롯해 집회·시위, 스포츠 경기 관람 등 위험도가 높은 실내·외 스포츠경기장 및 활동을 할 때도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해야 한다.

태그:#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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