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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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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여행 등 행동이 제한된 요즘 깊게 무르익은 가을에 적지 않은 사람들이 야외로 향하는 것 같다.

주말에 찾은 통도사는 마지막 가을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통도사를 진입하는 입구부터 대웅전에 이르기까지, 가로수길은 통도사가 가을로 무르익은 것을 짐작케 했다.

가을 속에 묻혀 카메라 셔터소리가 잔잔한 단풍숲에 고요함을 깨우는듯했다.

통도사 입구에서 펼쳐지고있는 국화 축제, 천연 염색 전시등 볼거리도 가득했던 통도사는 가을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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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모이, #가을여행, #은행나무, #서운암, #통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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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활속 이야기나 여행, 축제, 전시, 공연, 파티,맛집등 세상이 돌아가는 소식을 함께 나누며 전한다. 때로는 세상이 불합리하게 돌아가는 잘못된 모순과 행정도 지적하며 개선될수있기를 기대해 좀더 살기좋은 나라가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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