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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세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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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천은사에서 성삼재 주차장까지 이어진 성삼재 단풍길이 오색 단풍으로 물들었습니다.

구불구불한 이 길은 노고단에 가기 위해 많은 탐방객이 이용하는 도로로 1988년 올림픽을 앞두고 관광 도로로 확장 포장되었습니다. 한때 천은사 입장료 징수 문제로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입장료의 폐지 이후 비대면 드라이브 코스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성삼재 단풍길은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로로 선정된 멋진 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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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성삼재단풍길 #지리산단풍


태그:#모이, #구례, #지리산단풍, #성삼재단풍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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