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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은 28일 제주해군기지에서 '포스트 코로나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해군'을 주제로 제19회 함상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주민군복합형관광미항 내 김영관센터에서 열리는 이날 함상토론회는 '해양안보 위협과 안보 패러다임의 변화', '미·중 갈등 시대 한반도 주변 해양안보 상황과 한국 해군의 대응', 4차 산업혁명과 국방', '선진국 군사 과학기술 발전 동향', '2045년 해양강국 대한민국의 선진해군', '국가정책으로서의 해양력 강화 방안' 등 6개 주제로 진행된다.

지난 1992년 시작돼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함상토론회는 해군과 한국해양전략연구소, 한국해로연구회, 세종대, 충남대, 한양대가 공동 주최하며, 해양안보 관련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석해 해군 및 해양안보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고 해군은 설명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현역 군인과 학계 인사, 연구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가하고, 부석종 해군참모총장이 개회사를,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축사를 한다. 마이클 도넬리 주한 미 해군 사령관도 참석한다.

도넬리 사령관은 이날 '선진국 군사 과학기술 발전 동향' 주제 토론회에 참가해 미국의 국방 분야에 적용되고 있는 딥러닝 등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양민수 해군 제독은 해군이 미래를 대비한 핵심전력이 되어야 하며, 이를 위한 '스마트 네이비' 건설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부석종 해군참모총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 해군의 전략기지이자 민군 상생협력의 길을 열고 있는 제주민군복합항에서 함상토론회를 개최하게 됐다"면서 "함상토론회는 해군이 해양안보 역량 강화를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도전과제에 대해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해군은 올해 함상토론회가 코로나19 여파로 참석 인원을 예년보다 축소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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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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