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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가 지난 9월 30일 아산 53~55번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했다.

아산시가 밝힌 동선에 따르면 53번 확진자는 ▲24일 해외 입국 후 검사(음성) 및 시설격리(인천) ▲28일 퇴소(업무상 중도 출국)→이동 중 아산충무병원 선별진료소 검체 채취→대산항 이동 ▲29일 안산생활치료센터 입원 순으로 이동했다.

아산 53번 확진자는 이동 시 격벽이 설치된 회사 관계자 차량을 이용했으며  KF94+ 마스크와 라텍스 장갑을 착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53번 확진자의 실제거주지는 인천시이나 검사 선별진료소의 소재지가 아산 지역인 관계로 아산 확진자로 분류됐다.

역학조사 결과 아산충무병원 선별진료소를 제외한 아산지역 내 동선과 접촉자는 없으며 타 지역 접촉자 16명은 해당 지자체로 이관했다.

지난 15일 동반 입국한 아산54·55번 확진자는 ▲15일 인천공항 검역소 검사결과 음성 ▲16~28일 자가격리 ▲28일 아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양성) ▲29일 천안의료원 입원 순으로 이동했다.

역학조사 결과 입국 당시 서울과 대전 확진자 2인과 기내에서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공항에서 아산으로 이동시 방역콜택시(차량내 격벽, 마스크, 라텍스장갑 착용)를, 선별진료소 방문 시에도 보건소 방역차량을 이용했다.

자가격리 중 확진으로 추가 동선과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충청뉴스라인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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