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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30일 오전 현재 경남지역 코로나19 현황.
 9월 30일 오전 현재 경남지역 코로나19 현황.
ⓒ 경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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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며칠 사이 경남지역에서 코로나19 신규 발생이 없는 가운데, 보건당국은 부산 확진자의 경남 방문과 관련해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30일 경남도에 따르면, '부산 412번' 확진자는 부산에 직장이 있고 업무차 창원, 김해, 밀양, 창녕을 최근에 방문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창원시는 이 확진자의 동선과 관련해 지난 23일 오후 4시 40분부터 42분 사이 창원중앙역 남자화장실을 이용한 사람 가운데 증상이 있으면 보건소에 연락해달라고 안내했다.

경남도는 30일 오전까지 부산 확진자와 관련해 접촉자 14명과 동선노출자 53명을 포함해 67명에 대해 검사를 했고, 이들 가운데 63명이 음성이고 2명이 진행중이며 2명은 검사예정이라고 했다.

경남지역에서는 2월부터 누적 확진자 288명이고, 이들 가운데 16명이 입원이고 272명이 퇴원이며, 사망자는 없다. 경남에서는 26일과 27일 해외입국 사례 확진자 1명씩 나온 뒤 추가 발생이 없다.

확진자 14명은 마산의료원, 2명은 창원경상대병원에 입원해 있다.

시군별 누적 현황을 보면 창원이 71명으로 가장 많고, 김해 52명, 거제 42명, 양산 26명 등이다. 현재까지 경남 18개 시군 가운데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지역은 하동뿐이다.

현재 자가격리자는 1319명이고 이들 가운데 해외입국은 1095명, 국내발생은 224명이다.

경상남도가 오는 10월 11일까지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행정명령을 연장시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실내 50인과 실외 100인 이상 모임은 금지되고 유흥주점을 비롯한 고위험시설 5종과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 홍보관은 이 기간 영업할 수 없다.

경남도는 "8월 15일 광복절 집회가 기폭제가 돼 코로나19 전국 재확산이 있었던 만큼, 오는 10월 3일 개천절 집회 참석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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