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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제56차 아시아개발은행 연차총회, 인천 개최 확정"  '2023년 제56차 아시아개발은행 연차총회'가 5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인천에서 개최된다. 자료사진. 사진은 인천시청사 전경.
▲ "2023년 제56차 아시아개발은행 연차총회, 인천 개최 확정"  "2023년 제56차 아시아개발은행 연차총회"가 5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인천에서 개최된다. 자료사진. 사진은 인천시청사 전경.
ⓒ 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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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제56차 아시아개발은행 연차총회'의 인천 개최가 확정됐다.

18일, 인천시는 "당초 올해 9월 인천 송도에서 개최하기로 했던 '2020년 제53차 아시아개발은행(Asian Development Bank, ADB) 연차총회'의 2023년 연기개최가 ADB 거버너 총회에서 최종 승인됐다"고 밝혔다. 기간은 5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으로 최종 확정됐다.

이 행사 기간 동안 68개 회원국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등 5000명 내외의 인원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고, ▲그린 마이스, 세계1위 바이오의약품 생산도시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인천도시브랜딩 ▲제조, 물류, 스마트 시티 등 주요산업 투자유치 ▲아트센터, 트라이볼 등 인천 유니크 베뉴와의 콘텐츠 연계기획을 통한 인천지역문화의 세계적 확산 등 한층 더 강화된 성공개최 전략을 강구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박찬훈 인천시 문화관광국장은 "인천시의 강력한 의지로 개최지 변경 없이 인천에서 개최되는 결실을 맺게 됐다"며 "연차총회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해 인천시가 국제회의 중심도시로 발돋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ADB 연차총회는 코로나19 여파로 마닐라에 있는 ADB본부가 주관하는 화상회의로 대체돼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개최됐다. 이번 총회에서는 연차보고서, 예산안 등 주요 안건 처리를 위한 비즈니스세션(거버너 총회)과 ASEAN+3 장관회의, 세미나 등 부대행사를 통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코로나19 대응과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역내 회원국들의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아시아개발은행'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경제성장 및 경제협력 증진, 회원국에 대한 개발자금 지원을 위해 1966년 설립됐으며, 66개국이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다. 본부는 필리핀 마닐라에 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인천게릴라뉴스(www.ingnews.kr)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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