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명의 시민기자가 개의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시민기자 전환하기
 더불어민주당 신동근 최고위원이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신동근 최고위원.
ⓒ 공동취재사진

관련사진보기

 
"참으로 무책임하고 위험한 주장이다."

신동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서울 서초갑)을 향해 한 말이다. 

앞서 14일 윤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정부가)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검사 수에 따라 달라지는데도 분모(검사 수)에 대한 언급 없이 확진자 수만 발표하고 있다"라며 "그러니 필요할 때 검사를 늘려 공포를 조장하고 정부가 방역을 다른 목적에 이용한다는 의심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신 최고위원은 "윤 의원이 사실에 근거하지 않는 허무맹랑한 주장으로 방역과 국민의 신뢰를 무너뜨려서 결과적으로 코로나 극복에 장애를 조성하고 있다"라며 "사실관계를 확인해 보니 1일 검사 증감은 방역 당국 보도자료에 집계돼있다. 분모(검사 수)에 대한 언급이 없다는 윤 의원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또 "검사 수를 늘려 확진자 수를 조절한다는 것도 근거가 없다"라며 "예를 들어 9월 15일 검사건수가 1만 2500건으로 전날인 9월 14일 7700건보다 두 배 가까이 늘었지만 확진자 수는 106명으로 전날인 109명보다 오히려 적었다"라고 논박했다.

신 최고위원은 "국민의힘은 아스팔트 우파 같은 주장을 접고 극우 세력의 개천절 집회나 막아서 코로나 극복에 동참하라"고 꼬집었다.

댓글6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