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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5일 오후 경남도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민생경제대책본부 제5차 회의’
 9월 15일 오후 경남도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민생경제대책본부 제5차 회의’
ⓒ 경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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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경남지사는 "사각지대 없는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15일 오후 경남도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민생경제대책본부 제5차 회의'에서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대책과 고용안정 대책을 논의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경수 도지사가 주재한 이날 회의에는 강성윤 경남경제진흥원장과 홍재우 경남연구원장, 안왕기 경남테크노파크원장, 이상창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유해종 창원고용노동지청장, 강태룡 경남경영자총협회장, 한철수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장, 양대복 경남소상공인연합회장이 참석했다.

김경수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방역과 경제,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아야 하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했다.

김 지사는 "다행히 정부에서 이번 4차 추경을 통해 소상공인, 자영업자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인해 피해를 입은 업종과 계층을 중심으로 지원책을 마련하는 등 1차에 비해 좀 더 두텁게 지원하는 대책을 내놨다"고 말했다.

이어 "그렇다 하더라도 사각지대가 생기는 건 불가피하다"면서 "그 와중에 생기는 크고 작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지방정부의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또 김 지사는 "사각지대를 찾고 지원하는 과정은 현장의 의견과 목소리가 대단히 중요하다"며 "실질적인 민생경제 지원 대책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부 4차 추경 사각지대 보완대책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대책 △고용안정 지원대책 등을 주요하게 논의하고 관련 대책을 추진키로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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