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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삼화사 적광전에서 관세음보살과 지장보살을 모시는 점안식이 3일 동안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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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문화재 제139호 불복장작법을 하시는 스님이 불상과 불화에 불교와 관련한 물목을 넣고 의식을 집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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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0일 삼화사 임법 주지스님과 집례하는 스님들은 정성을 들여 코로나19를 물리치는 기도와 함께 전통불복장 의식을 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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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문화재 제125호인 삼화사수륙제 책자와 삼화사의 기록물도 불상과 불화에 채워 넣었다.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한 상황이라 스님들은 마스크를 쓰고 방역에 최선을 다하며 의식을 진행했다.



태그:#삼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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